자연과 예술이 하나되는, 2020 품앗이 공연예술축제 개최

8월19일(수)부터 30일(일)까지 민들레 연극마을에서 열려

최부순 기자

작성 2020.08.05 18:37 수정 2020.08.05 18:37

화성시문화재단과 극단민들레는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되는 축제, 코로나19에 적응하는 거리두기 안심축제 ‘2020 품앗이 공연예술 축제819()부터 830()까지 개최한다.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이번 공연예술축제에서는 화성문화예술협동조합원들이 화성의 큰 주제인 를 찾아보는 의미로 심청이 못봤소? 라는 큰 주제로 각 단체에서 개발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방울이의 낮잠여행(버블드래곤) 무니의 문(작은극장H) 방정환 이야기(어린이문화연대 등) 무형문화제 제17호 봉산탈춤(국가무형문화재 봉산탈춤보존회) 등 여러 국내초대작들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 맞춰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능동적인 행위예술 자연·환경예술 되삶(유진규 몸)을 논과 논두렁을 배경으로 펼친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화성형 제의극이다. 또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송을 화성 예술가들이 직접 작사·작곡하여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재미있게 풀었다. 또 관객들은 화성미술협회에서 준비한 재미있는 집을 꾸미는 거리두기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본 축제는 819()부터 21()까지 스토리텔링 워크샵을 진행하며, 22()부터 23()까지 민들레 연극마을에서 펼쳐지는 현장 공연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도 동시 진행한다. 현장 관람을 위한 사전예매는 810() 15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작된다. 또한 축제를 즐기지 못해 아쉬운 시민들을 위해 30()까지 화성시문화재단 유튜브에서 축제 다시보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828()예술인 포럼 코로나19와 함께 나아가는 화성시 공연예술축제의 발전방향을 진행하며 예술가의 창작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례 공유를 온라인 실시간 중계한다.

 

축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되고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에 힘을 보태고, 화성시만의 특색 있는 공연예술 교류와 관련 종사자들의 소통의 장이 되어 화성시 공연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번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또는 극단민들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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