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료사협, 임시대의원총회 정관변경

방문요양사업 추진 '사업의 종류' 구체화 논의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23 20:09 수정 2020.07.23 20:16


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3대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있다./제공=화성의료사협

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화성의료사협)23일 화성시 향남읍 조합사무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을 변경했다.

 

총회는 사무소 이전에 및 60(사업의 종류)’ 관련해 의료기관 및 의료시설로 된 항목을 양로, 보육, 재활, 요양, 장애인, 노인복지, 장기요양등으로 구체화했다.

 

한상영 의장은 변경취지 설명을 통해 의료사협에서 방문요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와 관련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정관을 구체화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총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총회 이후 간담회에서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한 대의원은 국민건강보험이 점차로 더 확대되는 추세인데, 의료사협이 앞으로 계속 필요한지에 대한 문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남부권 홍성규 화성시립병원건립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의료복지확대를 위한 시민들의 활동은 현재 공공병원 등 공공의료체계 확충의료사협 추진운동등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보험의 지속적 확대, 코로나19사태 이후의 상황 등을 고려해 현실에 더욱 적합한 의료복지운동을 함께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화성의료사협은 지난 20183월 건강 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건강한 주민 공동체를 지향하는 자율적인 주민 자치 조직을 설립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출범했다.


특히 ‘취약계층 의료사각지대 해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목표로 의료기관설립추진위원회를 두고 1호 의원 개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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