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음주 의심차량 검거 기여 자 시민경찰 선정

고속도로 차선 이탈 음주 의심차량 신고 추적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6.24 13:39 수정 2020.06.24 13:39
24일 화성동탄경찰서에서 음주의심차량 검거에 기여한 이윤주씨에게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탄서

화성동탄경찰서는 24일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시민 이윤주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이씨는 지난 12일 새벽 446분 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에서 용인방향 진행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등 음주운전이 의심됐다.

 

이씨는 즉시 112신고 후, 18Km를 추격해 출동한 경찰과 합동으로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했다.

 

유제열 동탄경찰서장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졌을 사건에 도움을 준 시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 예방 및 범인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시민경찰로 선정해 포상, 자긍심을 높이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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