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교외 학생 생활지도로 코로나19 예방 철저

- 적극적 현장 지원으로 예방 강화 -

입력시간 : 2020-03-25 19:57:18 , 최종수정 : 2020-03-25 19:57:18, 박동교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학교 휴업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32()부터 320()까지 3주간 진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PC·노래방·오락실 등에 대해 생활지도 및 코로나19 예방과 안전 교육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더불어 진도보건소는 진도교육지원청의 특별 교외 생활지도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전단지와 손세정제, 마스크를 지원해 주었다. 또한, 진도교육지원청에서 특별히 제작한 물티슈와 일회용 장갑을 진도경찰서와 함께 다중시설 업주들에게 전달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별 교외생활지도 과정에서 진도교육지원청은, 뽑기방·코인노래방과 같은 무인시설 사업장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교외 생활지도팀이 직접 소독제로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였다.

 

다중이용시설인 PC방 사업주는 학생들이 답답해서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려고 한다.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생활지도를 해주어 조금씩 변화가 있다.”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46일로 연기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민의식 교육장은 개학이 연기되었지만 어느 곳에 있든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진도교육지원청은 선제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붙임>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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