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순식간에 완판, 삼성닷컴 접속 폭주!

입력시간 : 2020-02-24 21:10:00 , 최종수정 : 2020-02-24 21:10:00, 김성진 기자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명품 패션 디자이너 톰브라운과 협업해 선보인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한정판으로 선보인 신제품은 지난 21일 밤 12시 삼성닷컴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다 팔렸다. 접속자가 몰려 두 시간가량 접속 장애가 발생했고, 접속할 수 있게 되자 순식간에 매진됐다.


판매가 시작되자 삼성닷컴에 접속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판매 시작 30분 전부터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바로 구매하기’ 등의 버튼이 작동되지 않았는데 이러한 상황은 별도 안내 및 공지 없이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결국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판매 시작 약 2시간 30분만에 완판됐다. 삼성전자는 완판 이후 공지를 통해 "원활하지 못한 접속 환경에도 불구하고 고객 여러분의 관심 속에 준비한 수량이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액티브2’,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플러스’와 세트 제품이다. 톰브라운 고유의 회색과 빨간색, 흰색, 파란색 패턴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12일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을 뉴욕 패션위크에서도 선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와 톰브라운의 협업이 ‘윈윈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톰브라운은 혁신적인 정보기술(IT) 제품과 협업으로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삼성전자는 명품 후광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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