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교육자 김지훈, 캐나다 로스카보스 ‘시그니처 드럼스틱’으로 선정

입력시간 : 2020-02-13 10:37:57 , 최종수정 : 2020-02-13 10:37:57, 이영우 기자
드럼교육자 김지훈, 캐나다 로스카보스 ‘시그니처 드럼스틱’으로 선정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는 드럼교육자인 드러머 김지훈이 캐나다 로스카보스 시그니처 드럼스틱으로 선정되었다. 캐나다의 유명 드럼 스틱 회사이자 세계적인 악기 전문 행사인 미국 남쇼에서도 소개되었던 로스카보스 드럼스틱은 캐나다의 천연 목재를 사용해 품질과 내구성이 아주 우수하고 무엇보다 오랜 시간 연주해도 잘 부러지지 않는 단단함과 어떤 장르의 연주에도 어울리는 섬세함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하다.

외국 유명 뮤지션들도 반드시 들른다는 국내의 재즈명소인 올댓재즈를 비롯한 여러 재즈공연장의 공연소식난을 잘 살펴보면 드러머 김지훈이 리더인 김지훈재즈밴드의 공연소식을 흔히 접할 수 있다. 드러머 김지훈은 이렇게 전문 드럼연주자 로서도 최고의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지만 사실 국내 최고의 드럼 교육자 중 한명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17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했고 입시, 유학을 준비하는 드럼 전공 학생들에게도 드럼을 지도해왔다. 또한 캐나다 로스카보스 드럼스틱의 아티스트와 일본 캐노퍼스 드럼의 국내 아티스트(JNR)로서 드럼연주와 교육분야를 아우르는 전천후 드럼 아티스트이다.

김지훈의 드럼에 대한 교육철학은, 드럼을 제대로 배울 것이라면, 소수정예의 개인레슨 방식을 통해서 배워야 하고 확실한 연습을 통한 실전 연주의 제대로 된 준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드럼을 어떻게 연습하는 것 인지에 대한 방법을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그가 드럼교육의 최적의 전문가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이다.

김지훈은 또한 누구보다 발 빠르게 국내외 실용 음악 입시의 정세를 파악하여 대응하고 있고 국내와 외국의 입시를 모두 직접 경험하고 결과를 만들어 왔기에 자신감 있게 지도하고 상담하며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교육자로 드럼을 배우려는 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드럼을 단순히 지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명 한 명의 정확히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져야 하는지 발전된 부분은 무엇인지 조목조목 꼼꼼하게 짚어주며 지도를 하다 보니 큰 신뢰감을 가지고 그에게 드럼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드러머 김지훈만의 가장 큰 무기라 할 수 있다.

김지훈은 "드럼을 배우시는 분들이 음악적 재능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재능이 뛰어난 것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시간도 절약시켜주지만 그것보다는 얼마나 재능을 넘어서는 효과적인 본인만의 노력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며, "오랜 시간 연습을 하는 것이 반드시 실력향상의 지름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오랜 시간을 연습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짧은 시간이더라도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습해야 실력향상이 이루어질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라고 말했다.

김지훈재즈밴드(좌측부터 김지훈, 황보종태, 김계선, 구자훈, 김강당, 최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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