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공유 플랫폼 온다루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출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치기반 루프탑 정보 열람

 루프탑 소비자와 옥상 소유주를 연결하는 공유 사업, 온다루프

입력시간 : 2019-11-29 17:01:35 , 최종수정 : 2019-11-29 17:01:35, 유재성 기자



 최근 SNS에는 루프탑의 사진이 많이 업로드 되고 있다. 직장 생활이나 학교생활 탓에 도심에서 멀리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도심 안에서도 탁 트인 하늘과 감성적인 조명을 만끽하며 잠시나마 힐링하는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특히 옥상을 활용한 홈 인테리어나, 카페 등이 생겨나며 '루프탑'은 이제 문화생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옥상이 활용되지 못하고 휑한 공간으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온다루프는 이렇게 루프탑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옥상을 루프탑으로서 소비자들에게 공유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국 각지의 루프탑을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6일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 루프탑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온다루프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온다루프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습득하여 주변의 예약 가능한 테마별 루프탑의 종류를 제공하고, 또 편리하게 예약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었던 루프탑 별 상세 정보의 열람 또한 모바일에 맞춰진 환경에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 애플리케이션의 루프탑 정보 제공 화면


 온다루프의 민에스라 대표는 "최근 비어있는 옥상들이 인테리어를 통해 가치 있는 장소로 탈바꿈 되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안이 되는 힐링 장소로 변화되고 있다."라며, "온다루프를 통해 소비자는 원하는 테마의 루프탑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소유자는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공유경제를 통한 도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다루프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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