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영업협회, 창업정책 정보 전달하는 자영업지도사 자격증 수여식 진행

 자영업지도사,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으로 정부 정책 안내

 한국자영업협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정보 제공 창구

입력시간 : 2019-11-27 14:30:25 , 최종수정 : 2019-11-27 14:30:25, 김제철 기자



 지난 화요일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 한국자영업협회 본부 세미나실에서 제3회 '자영업지도사'자격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자영업지도사는 정부에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정부 지원금이나 각종 정부 정책에 대한 지식을 현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만들어진 자격증으로 지난 8월 24일 제1회 자영업지도사 자격시험을 실시하였으며, 현재 11월 30일 제4회 시험을 앞두고 있다. 





 한국자영업협회의 심이섭 회장은 "최근 중소기업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일에 바쁜 현업 종사자들은 해당 정보를 접하기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약 800만 자영업/소상공인에게 준비된 창업과 정부 정책 수혜를 위해 필요한 것들 그리고 필요한 금융정책과 관련 법규를 알려주고자 자영업지도사를 양성하게 되었다."라며, "창업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분들 그리고 폐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정책들을 알려주고, 과도한 채무를 대환 하거나 창업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자영업지도사의 시험 과목은 총 4과목으로 창업정책, 정부 정책, 금융정책, 관련 법규로 나뉜다.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안정자금'이나 '희망리턴패키지', '노란우산공제' 등 다양한 사업자를 위한 지원 제도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위 자격증을 위한 서적은 한국자영업협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자영업협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본부 세미나실에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부 정책 지식 제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알파 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제철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