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풍산고등학교 학생들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소규모 농가 콩 수확 작업에 힘 보태

입력시간 : 2019-11-12 13:01:53 , 최종수정 : 2019-12-04 11:12:57, 이동훈 기자
풍산고등학교 학생들 농촌 일손 돕기


지난 9일 풍산고등학교 학생 30여 명과 교감(김진호)은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산읍 죽전리 일대의 소규모 농가 3곳을 찾아 콩 수확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생활에만 전념하고 있는 도시 학생들이 농촌 상황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 및 노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됐다.  

  

비록 처음 해보는 농촌 체험활동이지만 학생들은 마을 어른들의 가르침과 격려로 무사히 일손 돕기를 마쳤다.

  

이준설 풍산고등학교장은 “도시에 사는 학생들이 낯선 농사일을 해보며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마을주민들과 풍산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Copyrights ⓒ 알파 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